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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나&떼굴이의 걷기운동

경주 황리단길 야간 산책!

by 홍나와 떼굴이 2020.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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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실내에만 있으면서

뭔가에 몰두하느라 스트레스를 받거나 할 때

산책을 하면 신체/정신적인 건강을

호전시킬 수 있다.

그냥 걷기만 하는 경우도 있지만,

노래를 듣거나 걷은 행위에

집중해보거나 할 수도 있다.

 

산책은 걷는다기보다는

그냥 나들이 혹은 바람이나 쐰다던가,

짧은 여행이라는 의미가 더 강하다.

산책은 누구에게 걷는 행위를 보여주는 것보다는

휴식 및 여가의 어감이 강한 단어이다

걷는다는 행위 자체에 더 중점을 둔다.

 

저녁밥 먹고 근처 황리단길로 산책을 

다녀왔는데 이른 아침에 걷는 것도 좋지만

불빛 따라 걷는 것도 낭만적이었다 함께 걸어보자.

 

 

 

 

찰보리빵은

찰보리가루로 만든 팬케이크이다.

두 개의 층으로 되어 있으며

팥 믹스를 섞어 만든다.

대한민국 남동쪽에 위치해 있으면서

한국 관광객에게 잘 알려진 도시인

경주시에서 나는 특산 식품이다.

 

경주 고속 터미널 입구 바로 옆의 빵집과

천마총 주차장에서 팔기 시작하였다.

보리가루는 경주 밭 등지에서 

일구어낸 찰보리로 만든다.

모양은 둥글고 질감은 차진

스펀지케이크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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