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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나의 맛집

양평 맛집 이레담막국수 양평점|코다리막국수부터 해물파전까지 배부른 정주행

by 홍나와 떼굴이 202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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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횡성한우마을에서 불고기뚝배기와 차돌된장찌개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면,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경기 양평 이레담막국수에서 마지막 먹방을 이어갔어요. 코다리막국수와 메밀막국수, 고기국수에 해물파전까지 더하니 여행은 끝났지만 식욕만큼은 연장근무 중! 양평 맛집에서 제대로 마무리한 휴가 마지막 한 끼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양평 사는 지인이 픽한 이레담막국수의 코다리막국수! 매콤달콤한 코다리가 메밀면 위에 푸짐하게 올라오니 젓가락이 곧장 출근했어요. 한입 비비는 순간, 역시 현지인 픽은 내비게이션보다 정확하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경강로 4907(갈운리 373-1)

▶전화번호는

031-774-8252

▶대표 안내번호는

0507-1497-8252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라스트오더:

오후 7시 30분 

▶찾아오시는길:

양평에서 횡성 방향으로 이어지는 경강로변에 있어 드라이브나 여행 중 들르기 편하며, 내비게이션에 ‘이레담막국수 양평점’ 또는 도로명주소를 입력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매장 앞에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식사나 단체 방문에도 비교적 편리하답니다.

▲메뉴판 앞에서는 뭘 먹을지 고민되지만, 막국수와 해물파전 앞에서는 결국 “다 주세요!”가 정답이더라고요!
▲빈자리를 찾기 힘들 만큼 손님이 가득한 홀, 역시 현지인 맛집 인증은 웨이팅 인원수가 대신 말해주네요!
▲주방에서는 막국수와 해물파전이 쉴 틈 없이 출동 준비 중, 맛있는 냄새에 기다림마저 행복해졌어요!
▲한여름 햇살 아래 여주와 나팔꽃은 폭풍 성장 중, 막국수 먹으러 왔다가 초록빛 눈호강까지 덤으로 챙겼어요!
▲각자 취향대로 막국수와 고기국수를 주문하니 기본찬 3총사가 먼저 입맛 깨우기에 나섰어요. 아삭한 열무얼갈이김치와 배추김치, 새콤한 무절임까지 면 요리와 찰떡궁합! 메인 메뉴는 아직 도착 전인데, 젓가락은 벌써 워밍업을 끝냈답니다.
▲함께 먹을 서브메뉴로 주문한 해물파전: 메인 메뉴 나오기 전인데, 해물파전이 선발투수로 먼저 등판했어요. 바삭한 가장자리와 푸짐한 해물 비주얼에 젓가락이 단체로 조기 출근 완료! “막국수 오기 전까지만 한입”이라더니, 어느새 파전부터 본게임 시작이네요.
▲양평지인 픽은 역시 믿고 먹는 법, 코다리막국수부터 포스가 남다르더라고요. 빨간 양념 한가득 올린 비주얼에 입맛이 먼저 기립박수 쳤습니다. 한입 먹는 순간, “아 이 집 잘 왔다”는 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맛이었어요.
▲ 홍여사 픽 메밀막국수는 보기엔 차분한데, 맛은 꽤나 화끈한 반전 매력이 있더라고요. 슥슥 비벼 한입 먹는 순간, 여름 더위가 “그럼 저 먼저 가볼게요” 하고 물러났습니다. 새콤달콤 쫄깃한 그 맛에 젓가락도 쉬는 시간 없이 열일했어요.
▲떼굴님 픽 고기국수는 첫인상부터 “국물 좀 한다”는 포스가 제대로였어요. 진한 국물에 고기까지 넉넉하게 올라가니, 한 숟갈마다 속이 사르르 풀리는 기분! 막국수집에서 만난 뜻밖의 복병, 이 정도면 국수계의 숨은 실력자 인정입니다.
▲식사 끝났는데도 떼굴님의 먹부림 레이더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카운터 앞 옥수수찐빵 한 박스에 홀려버려, 결국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포장 완료! 노오란 빛깔만큼이나 순한 달콤함이 매력이라, 집 가는 길 간식으로도 아주 제격이었어요.
▲휴가의 마지막 쇼핑은 명품백 대신 횡성 도로변 생옥수수 한 봉지였어요. 집에 가서 쪄먹을 생각하니, 차 안에서도 이미 고소한 상상만발이더라고요. 이쯤 되면 이번 여행의 기념품은 사진보다 옥수수가 더 확실합니다.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의 짧은 숲캉스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도로변에서 옥수수 15개 한 봉지를 사고 양평 막국수집에서는 옥수수찐빵까지 야무지게 챙겼어요. 휴가는 끝났지만 먹부림은 집에 도착할 때까지 연장근무 중! 자연과 맛있는 추억을 두 손 가득 담아온, 배도 마음도 든든했던 강원도 횡성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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