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82 [부산 요리주점]구석: 부산 밤,구석 한 판(곰탕 전골)의 깊은 향기와 장조림비빔밥의 달콤한 유혹! 부산의 숨겨진 보석, 요리주점 '구석'에서 맞이한 저녁은 기대 이상의 즐거움이었다. 이곳은 도심 속 작은 골목에 자리 잡고 있지만, 그 안에서 펼쳐지는 맛은 방문객을 단번에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구석'의 고유한 분위기와 함께 한 정성이 가득한 요리들은 먹는 이로 하여금 일상의 분주함을 잊고 오롯이 현재의 맛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부산이라는 도시의 따뜻함과 정감을 그대로 담아내는 이곳에서, 우리는 소소한 행복을 맛보며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지난주 부산 출장길에 들렀다. 메뉴와 분위기 소개해 본다. ▶주소: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 202번 길 30 1층▶지번: 부산광역시 사상구괘법동 544-2▶영업시간: 17:00일-목요일 17:00-02:00(라스트오더 01:00)금, 토요일 17:00-03:0.. 2026. 5. 12. [마음공부]: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에크하르트 톨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 2장 고통에서 벗어나기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 인간이 겪는 고통의 대부분은 불필요한 것들입니다. 분주히 움직이는 마음을 지켜보지 않는 한 고통은 저절로 만들어집니다. 지금 이 순간에 고통을 만들어내는 것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거나 '있는 그대로'에 대한 무의식적 저항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한 저항은 생각의 차원에서 보면 판단의 형태를 띠고, 감정의 차원에서 보면 부정의 형태를 띱니다. 고통의 강도는 지금 이 순간 저항하는 정도에 달려 있으며, 이것은 다시 자신과 마음을 얼마나 동일시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마음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을 부정하고, 거기서 탈출하려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마음과 자신을 동일시할수록 우리는 더 많은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정리할 수도 있을 것입.. 2026. 5. 12. [홍성 내포 맛집]쟈스민 중식당: '해물고추짬뽕&짜장볶음밥' 으로 풍성한 상차림, 보석상자를 연 듯한 즐거움 기름에 고기, 해산물, 채소 등의 재료를 볶은 뒤 육수와 양념장을 넣어 매콤하게 끓여 먹는 ‘짬뽕’. 짬뽕의 유래는 크게 한국 유래설과 일본 유래설 두 가지로 나뉜다. 전자는 19세기말 인천에 거주하던 산둥성 출신 중국인들이 차오마멘(炒碼麵)을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매콤한 맛을 발전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후자는 나가사키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화교 출신 주인장이 탕루시멘(湯肉絲麺)을 현지화한 음식에서 출발했다고 본다. 비내리는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뜨끈한 국물이 절로 생각난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짬뽕 한 그릇으로 마음과 몸을 녹여보자. 불 향 가득한 봄철 미식, 홍성 짬뽕, 볶음밥 신흥 강자 맛집을 소개한다. 함안 - 무안 - 신안 - 홍성 -제천 - 문경 -김천 출장길에 홍성에서 들렀던 .. 2026. 5. 12. 어버이날 효도여행으로 떠난 강화도 전등사, 부모님 마음도 연등처럼 환해진 하루 어버이날이 아직 이틀이나 남았는데, 아들 가족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말하자면 공식 어버이날 전야제, 아니 효도여행 리허설이라고 해야 할까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휴가까지 내고 부모님을 모시고 강화도 여행 코스를 야무지게 짜온 덕분에, 이번 여행은 시작 전부터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이미 출발 전부터 효도 점수 만점, 아니 가산점까지 붙여주고 싶은 하루였지요. 이번 강화도 효도여행 코스는 아주 알찼습니다. 먼저 고즈넉한 사찰의 멋과 오래된 역사를 품은 강화 전등사를 둘러보고, 점심 식사 코스로는 분위기 좋은 파스타 맛집 오스테리아 몬타나에서 맛있는 한 끼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코스는 포구가 바라다보이는 오션뷰 카페 카페 섬에서 커피와 디저트로 마무리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사찰에서 마음을.. 2026. 5. 10. 이전 1 2 3 4 ··· 49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