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는 이제 몇 번째 방문인지 손가락으로 세다 포기할 정도가 됐습니다. 이번에는 떼굴님, 지인분과 함께 김포신도시를 살짝 벗어나 외곽에 자리한 청국장 맛집을 추천받아 점심식사를 하러 다녀왔어요. 이름만 들어도 구수함이 먼저 떠오르는 청국장집이라 기대 반, 배고픔 반으로 향했는데요. 김포 외곽 맛집답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제대로 된 집밥 한 상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주소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로205번길 49-9
▶영업시간
최근 방문후기 기준으로는 매일 11:00~15:00, 라스트오더는 14:20 전후
▶휴무일
월요일 휴무
▶위치 / 오시는 길
이마리청국장은 김포 대곶면 대명항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 김포신도시에서 차로 이동하기 좋은 곳입니다. 대중교통보다는 자차 방문이 편한 편이고, 김포 외곽 드라이브 겸 점심 먹으러 들르기 좋은 코스였습니다.
▶식당 안내
이마리 명품청국장은 청국장, 이마리정식, 제육볶음, 도토리전, 미니보쌈 등 구수한 한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청국장은 냄새가 과하게 부담스럽지 않고, 반찬 구성도 푸짐한 편이라 밥 한 공기 뚝딱하기 좋은 집밥 스타일의 김포 청국장 맛집이었습니다. 김포 대곶면 맛집, 김포 청국장 맛집, 김포 외곽 한식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구수함이 중앙에서 지휘하고 반찬들이 사방에서 지원사격하는, 제대로 된 밥심 충전 코스였습니다.








이마리정식을 주문했더니 청국장을 중심으로 나물, 메밀전, 도토리묵무침, 샐러드, 물김치까지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비주얼은 “밥상 위 작은 한식 잔치”였고, 구수한 청국장에 잡곡밥과 반찬들을 곁들이니 맛은 든든하고 영양은 야무진 조합이었어요. 김포 대곶면 이마리청국장은 청국장 먹으러 왔다가 몸도 마음도 건강한 척하게 되는, 아주 푸짐한 김포 한식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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