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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나의 맛집/인천 맛집

인천 계양 맛집 연락골 고추장추어탕|얼큰하게 한 냄비, 가을 입맛 제대로 깨웠다!

by 홍나와 떼굴이 2026.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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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바람은 선선했던 전형적인 가을날, 떼굴님의 “오늘 점심은 여기!” 한마디에 도심을 훌쩍 벗어나  인천 계양 맛집 ‘연락골 고추장추어탕’으로 향했습니다. 번잡한 도심 대신 한적한 풍경을 벗 삼아 찾아간 곳에서 만난 메뉴는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고추장추어탕!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얼큰하게 끓여낸 추어탕에 뜨끈한 밥까지 곁들이니, 가을 보양식이 따로 없더군요. 떼굴님과 오붓하게 즐긴 인천 계양 추어탕 맛집 이야기, 지금부터 맛있게 풀어봅니다.

▲보글보글 끓는 고추장추어탕, 한 숟갈 뜨는 순간 가을 보양식이 아니라 밥도둑 현행범입니다!

 

▶주소: 인천 계양에서 조금 한적한 곳으로 빠져나가 만날 수 있는 연락골 고추장추어탕 본점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오류길 2(오류동 110-1)

 

▶문의 전화: 032-511-5504

 

▶현재 확인되는 영업시간은?

: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라스트오더는 오후 7시 50분이며, 월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만 단축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1시 50분입니다. 별도의 브레이크타임은 안내되어 있지 않아, 월요일을 제외하면 점심부터 저녁까지 이어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찾아오시는길: 자가용으로 방문한다면 계양구 오류길 2를 목적지로 잡으면 되고, 매장에는 무료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방문이 편리한 편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계양역 방면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마지막 구간은 도보 이동이 필요하므로 지도 앱에서 실시간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심의 북적임을 살짝 벗어나 한적하게 찾아가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끓인 얼큰한 추어탕 한 냄비를 즐기기에 제법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찾아가는 길부터 이미 ‘오늘 점심은 평범하지 않겠다’는 예감이 솔솔 드는 곳이랄까요!

▲메뉴&가격표!!
▲기본찬 5총사!

 

1. 두부구이부터 김치·깍두기·콩나물까지, 소박한데 자꾸 젓가락 가는 기본찬 5총사! 추어탕 나오기 전인데 벌써 밥 한 공기 예열 완료,메인은 아직인데 반찬부터 식욕이 ‘선발 출전’했습니다.

▲고추장추어탕

 

 

2. 직접 담근 고추장이 풀어낸 얼큰한 국물에 추어와 깻잎까지 푸짐하게 한 냄비! 보글보글 끓는 소리에 식욕은 이미 만석, 숟가락만 출발 대기 중입니다. 한입 뜨면 “이래서 고추장추어탕이구나!” 싶어지는, 속까지 뜨끈한 가을 보양식이네요.

▲가마솥밥&누룽지에 숭늉까지...

 

3. 가마솥밥 한 공기 야무지게 퍼먹고 나면, 진짜 하이라이트는 그때부터 시작! 바닥에 눌어붙은 누룽지에 뜨거운 숭늉 한 국자 부으면 구수함이 다시 부활하고, 추어탕으로 뜨끈해진 속을 숭늉으로 마무리하니 “배부르다”면서도 숟가락은 끝까지 출근합니다.

▲각종 tv출연

 

 

4. TV 맛집 프로그램도 그냥 지나치지 못한 연락골 고추장추어탕, 벽면부터 맛집 경력서가 빼곡합니다. 방송 출연 인증샷을 보니 괜히 숟가락에 신뢰도가 +100 상승! 이쯤 되면 고추장추어탕도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은 ‘방송 좀 탄 몸’이네요.

▲장독대와 빨간고추

 

얼큰한 고추장추어탕으로 속을 든든히 채우고 나오니, 뒤뜰에는 장독대가 줄지어 가을 햇살을 받고 있었습니다. 직접 담근 장맛의 비밀이 여기 있었구나 싶어 괜히 장독 하나하나가 더 든든해 보이더군요. 결국 이날 점심은 추어탕으로 배 채우고, 장독대 풍경으로 눈까지 호강한 가을 한 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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