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의 풍부한 커피 맛을
그대로, '맥심 카누' '맥심 카누'는
2000년대에 들어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원두커피가 인기를
얻는 것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으로,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줄곧
시장 1위를 지켜왔다.
카누는 갓뽑은 듯한 원두커피의
풍부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
고품질의 원두를 로스팅하고 블렌딩해
제품별로 각기 다른 풍미와 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카누 마일드 로스트는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산뜻한 과일향과
달콤한 와인 향미를 입안 가득
즐길 수 있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구입했다.
늘 먹던 카누 마일드 로스트 아메리카노 미니 90스틱
쿠팡 로켓배송 가격? 13,130원
쿠팡물류센터의 직원들중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고 해서
망설이다가 걍 하던대로
로켓배송으로 주문했다
전날 밤에 주문하니
담날 오후 3시쯤
현관앞에 뙇:::
'카누 미니'는
한국인의 음용 습관을 고려해
코리안 사이즈라 일컬어지는
120ml컵 기준에 적합한
용량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카누 미니 다크로스트 아메리카노'
'카누 미니 마일드로스트 아메리카노'
'카누 미니 디카페인'
3종으로 구성됐다.
내가 구입한 제품은
맥심 카누 마일드 로스트
아메리카노 미니 90스틱 1box
박스의 점선을 따라 '오픈 카누'
박스안에 미니 스틱
90개가 들어있다.
나에게 카누는 미니스틱도
1/2봉만 먹어야 한다.
안그럼 손떨리고,
발떨린다 ㅋㅋ
박스에서 스틱을 모두 꺼내
쟁반에 쏟아 보았다.
하루에 미니스틱 1봉을
1/2로 나누어 2번 먹는다.
90개니까 나에게는
3달 분량이 되것다.
미니스틱 1개 알갱이를
접시위에 쏟아 놓으니
이 정도의 분량이다.
요녀석들이 양은 적어도
어찌나 찐하던지
1봉을 한번에
다멱으면
손떨림
발떨림
&
불면의 밤
요렇게 수납장에 킵해두고
90일간 먹을 예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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