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가렛미첼하우스#마가렛미첼박물관#바람과함께사라지다저자#마가렛미첼#애틀란타여행#미국여행#애틀란타마가렛미첼생가#애틀란타존즈버러1 미국 애틀랜타 여행: 마가렛 미첼 하우스[Margaret Mitchell House] & 박물관[ Road to Tara Museum ]!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라는 명대사를 낳은 미첼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한 권을 남긴 채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말았다. 26세 때 다리를 다치면서 신문기자를 그만두고, 결혼 후 10년이 넘게 걸려서 남북전쟁 전후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썼는데, 그것이 바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다. 작품 발표 후 얼마 되지 않아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그의 묘비명 "Margaret Marsh Mitchell. Born Atlanta, GA NOV.8.1900 Died Atlanta, GA AUG.16. 1949"는 한 작품에 인생의 모든 것을 걸었던 미첼의 삶을 반영한다고 하겠다. 조지아 아쿠아리움 방문했던날 애틀랜타 다운타운가에 .. 2020. 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