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상상력이 쑥쑥!!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시키는 재미있는 체험전시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물을 보는인식의 전환을 가져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반쪽이 최정현 작가는 오토바이 부품으로 만든 독수리,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 소화기로 만든 펭귄, 전구로 만든 파리,페타이어로 만든 청솔모등 흔히 쓰레기로 치부해 버리는 산업폐기물을 이용한 조형예술작품 160여점을 제작해 전시한다., , 등 전시된 수많은 작품이 초,중등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창의력을 키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전시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을 흥미롭게 전하며 작품에 녹아있는 작가의 현실의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2019.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