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미술관: 강원국제예술제2019 강원작가전
강원국제예술제 2019 강원작가전 유휴공간 예술화 프로젝트, 주민협업 프로젝트로 행사의 자생력, 지속 가능성 높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문화올림픽 문화유산으로 남아 새롭게 탄생한 강원국제예술제는 '지속적, 공공예술적, 참여적시각 예술 행사' 라는 목표로,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공공예술적 전시를 통한 '강원도형 국제예술행사'를 기획하고, 거점 개최지의 예술화 기반 마련, 도시재생 및 지역 관광화를 위한 3년 주기 개최지 순회 행사와 함께 연차별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대망의 첫 개최지로 강원도 홍천군을 선정하였으며, 홍천 지역연구를 통해 수집한 군 내 유휴공간 정보를 기반으로 군내외 작가, 건축가,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유휴 공간 예술화 프로젝트'와 '주민협업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그 결과물로 1년차..
2019.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