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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진한 국물에
속이 든든해지는 갈비탕,
하지만 사 먹을 때마다 부실한
갈빗살에 서운할때가 많은데
장생포 갑오집의 갈비탕은
국물 반 고기 반은 된다.
갖은 재료로 푹 삶아내 국물 맛은
더욱 진하고 육질은 야들야들~
푸짐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충분했고 만족스러웠다.
◀전화번호: 052-258-8081
◀주소: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17
◀영업시간: 목요일 10:40 - 19:20
마지막 주문19:20분이며
재료소진시 마감합니다^
◀편의시설: 단체석, 주차,
포장, 예약, 지역화폐(카드형),
지역화폐(모바일형),
제로페이, 국민지원금
메뉴 & 가격표!!
기본상차림
(깍두기, 배추김치, 고추, 부추(정구지))
갈비탕은 고기 국물을
내어서 만든 음식으로
돼지갈비보다는 거의
소갈비를 쓰는 편.
대체로 고기가 붙은 뼈를
건져먹고 나서 밥을 말아 먹어
마무리를 하는 편이지만,
식성에 따라 냉면이나
당면사리 등을 넣어서
먹은 핵꿀맛
이 집의 갈비탕은
고기의 양이 상당히 많다.
개인별로 집게와 가위로
뼈와 살을 발라낸 뒤
빈통에 버려가면서
먹으면 된다.
장생포에 위치한 갑오갈비탕은
장생포복지센터와
브라운도트호텔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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