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셰프' 익산예술의전당 관람!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비밥'의 새로운 이름 뮤지컬 '셰프'!

2011년 초연을 시작으로

6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밥'이 '셰프'라는 공연명으로

새롭게 시작되었다.

 

공연명 변경과 함께

음악과 안무를 수정하여

뮤지컬적인 요소를 더하고,

장면을 업그레이드하여

더욱더 다이내믹한 공연으로 거듭났다!

 

익산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 에서 22일 금요일

관람했는데 뜨거운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자.

 

 

 

 

 

 

◀전화번호: 063-859-3254

◀주소: 전북 익산시 동서로 490

◀지번: 어양동 735

◀홈페이지: http://arts.iksan.go.kr

◀주차, 무선 인터넷, 유아시설(놀이방),

남/녀 화장실 구분, 장애인 편의시설

 

개성 넘치는 셰프들이 

최고의 요리를 탄생시키는

비밥 레스토랑.

그 중 두 마스터 셰프가

서로 경쟁하며

세계 각지의 대표 음식을

선보인다.

 

드디어 마지막 음식 

비빔밥 주문이 들어오고,

두 셰프가 비장의 카드를 꺼내든다. 

음식을 만드는 소리를

비트박스와 아카펠라로 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귀를 자극하는 비트박스와

비보잉을 활용해 세계의 음식을

역동적으로 표현한다.

 

세계 공용어인 음식과 음악,

그리고 언어의 장벽을 낮춘

넌버벌 퍼포먼스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비트박스와 비보잉으로 

최상의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자신의 요리비법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두 셰프의 불꽃 튀는 요리대결이 시작된다!

과연 오늘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시놉시스>

첫 번째 주문

스시 Sushi

레스토랑이 갑자기 깊은 바다로 변한다?

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푸른 바다!

물고기들의 살아있는 군무부터

해파리 한 쌍의 사투까지...

다채로운 바다의 맛으로

오감을 만족시킨다!

 

두 번째 주문

피자 Pizza

셰프들의 정통 성악 아리아와 함께

손님들의 즉석 소개팅이 이루어진다!

 

큐티셰프의 질투로 벌어진

해프닝을 극복하고

사랑의 큐피트가 되기 위한

셰프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세 번째 주문

치킨누들 Chicken noodle

손님과 함께 만든 쫄깃한

반죽으로 완성된 치킨누들!

섹시셰프의 쌍코피 터지는 

서빙과 함께 손님의 다리를

풀리게 만드는 마성의 맛을

선보이다!

 

 

마지막 주문

 BIBIMBAP 비빔밥

손님의 선택에 따라

매일매일 최종 승자가 바뀐다!

레드셰프의 뮤지컬 하모니로

만들어진 비빔밥!

그린셰프의 무예의 기가

담긴 비빔밥!

승자가 되기 위한 두셰프의

숨겨진 비법이 공개된다!

 

 

피날레

성공적인 요리대결을 

끝마친 셰프들의 화려한

뒷풀이가 벌어진다!

100%라이브로 선보이는

폭발적인 에너지의 비트박스!

꿀 복근을 자랑하는

비보이의 현란한 움직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셰프들의 섹시한 피날레로

레스토랑이 들썩거린다!

 

 

 

끊임없는 웃음

 

끊임없는 웃음과 절로 나는

환호때문에 두 뺨이 다 아플지경!!

 

 

비보잉! 비트박스!

 

비보잉, 비트박스 만찬!!

배우들, 케이팝 못지않은 인기!

 

 

코메디! 즐거움!

 

정신을 쏙 빼는 코미디와 

공연 내내 펼쳐지는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완벽한 연출, 슬립스틱,

관객참여까지!

 

완벽한 연출과 정교한 슬립스틱까지,

기가 막히게 재밌는 관객참여까지

곁들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