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태원 참사1 이태원 참사 추모시 <미안하다, 용서하지 마라> 시민 김의곤씨가 쓴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 김씨가 쓴 이 시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려지면서 이태원 참사로 고통받고 슬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마음 깊이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부상자분들의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2.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