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린저우시#둔황홀리데이인호텔#중국태항산여행#종절당경락접마#조식메뉴1 [중국 태항산 여행 셋째날]: 린저우시 '둔왕 홀리데이 인 호텔'조식 뷔페음식메뉴들과 경락마사지 둘째날 여행의 노독을 풀어준 숙소명은? 린저우시의 둔왕 홀리데이 인 호텔이었다 말이 호텔이지 장급 여관? ㅎㅎㅎ 천계산 노영봉까지 오를때 탓던 케이블카의 아찔함과, 전동차 둘레길 투어때 들었던 유리잔도의 소름이 오싹 돋던 서늘함을 풀어주기엔 그런대로 충분한 숙소였다. 셋째날인 오늘은 시간이 여유롭다고 6시에 먹던 조식을 7시에 먹으로 내려오란다 밍기적 밍기적 게으름 피우다가 조금 늦게 내려갔더니 음식들이 모두 흐트러지고 얼마 남지 않아 비쥬얼은 별로지만 올려볼께요~!! 셋팅과 인테리어는 그럴싸합니다 부지런한 님들은 어느새 모두 내려와 식사들을 하고 계시네요 ㅋㅋㅋ 삶은 옥수수와 찐고구마 인기가 좋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어요 하마터면 못 먹어볼뻔했다능 ㅎㅎ 까실까실한 계란볶음밥은 인기가 없어 거의 손도 안댄.. 2019.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