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이지#오이지오이#전통오이지#옛날오이지#소금오이지#오이지소금비율#오이지담그는법#오이지골마지#오이지용오이#오이요리#옛날오이지담그는법#전통방식으로담그는오이지#오이지무르지않1 소금물 끓여 붓는 옛날 오이지 담그는 법 오이지는 한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국물 김치로, 입맛을 돋워 준다. 오이를 통에 담고 누름독이나 돌로 눌러 떠오르지 않게 한 다음 소금물을 짜게 풀어 팔팔 끓여서 뜨거울 때 오이에 붓고 뚜껑을 닫는다. 오이껍질이 뜨거운 소금물에 데쳐져 빛깔이 선명하고 오돌오돌한 탄력이 생긴다. 새콤하게 익었을 때 둥글게 썰어서 물기를 꼭 짠뒤 양념에 무쳐 먹거나 오이지를 썰어 헹구어서 짠무김치처럼 냉수에 띄워서 시원하게 먹으면 특히 장마철에 유용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 된다. 홍여사가 친정엄마로부터 전수받은 레시피로 해마다 이맘때면 담구어 먹는 전통(옛날)오이지 담그는 방법 소개해 본다. ♣주재료 : 백오이 50개 (농협 하나로마트 구입) 물 6리터 천일염(간수뺀 소금)5컵 고추씨 1/2컵 다시팩 1개 http.. 2023. 4.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