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주 통나무휴양펜션/정의골교차로1 제주 통나무 휴양 펜션과 아침 산책 오늘은 4박5일간 지냈던 제주를 떠나는 날 일정이 하루 연기된 행운으로 '빛의 벙커'도 다녀오고 바다 요리 전문집에서 일행들과 즐거운 저녁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밤에 달렸으니 아침에는 산책을 해서 그 독을 풀어줘야겠기에 오늘 아침도 남편과 나는 90분 동안을 걸어 '정의골 교차로'까지 갔다가 숙소로 돌아 왔고 걸음수는 무려 10143보 흐뭇했고 뿌듯하다. 걷고.... 또 걷고... 걷다보니 무려 90분이나 걸었네 홍나와 남편이 4박 5일간 묵었던 제주 통나무 휴양 펜션 숙소로 돌아옴 제주 통나무 휴양펜션 입구 아침풍경이다 우리 부부가 묵었던 집 펜션의 주변 풍경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제주는 울나라 같지가 않다 야자수가 있어서 더 이국적인 풍경 겉은 좀 요란해도 안에 들어가면 다 거기서 거기다 아~~~ .. 2019.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