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흑산도#흑산도여행#흑산도아침추천메뉴#흑산도전복죽#전복죽1 [전남 신안]흑산면 홍도 남문펠리스횟집 '전복죽'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 번 만 번 밀려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그리워하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애절한 노랫말의 고장 전남 신안 흑산도!! 목포 연안 여객선 터미널에서 쾌속선을 타면 2시간 거리인 흑산도는 관광의 섬, 유배의 섬, 피항의 섬 으로 불리기도 한다. 신안군 sns기자단의 일원으로 2박 3일 떠난 흑산도 여행에서 두 번째 아침을 맞았다. 오늘 아침메뉴는 '전복죽' 전복죽 한 그릇 먹는데 밑반찬을 푸짐하게 내놓는 6첩 반상 전복죽 전문 식당 역시 남도 삘~ 흑산도에서 먹는 진하고 깊은 전복의 참맛을 느낄 수 있.. 2023. 3.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