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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나의 여행

울산 장생포 문화창고 아이들과 나들이 하기 좋은곳!!

by 홍나와 떼굴이 2021.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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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관한 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가 누적 방문객 2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28일 고래문화재단에 따르면 개관 이후 장생포문화창고를 방문한 인원은 2만687명으로 하루 평균 200여명이 시설을 찾고 있다특히 6층에 자리한 소극장W는 시설수준에 비해 저렴한 대관비용으로 지역 예술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재단은

전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의 전시를 통해 지역 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민의 문화향유 기회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획 전시전을 준비하고 있다. 재단은 기획, 특별 전시전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 도입, 공연 유치를 통해 장생포문화창고가 남구민들의 문화거점으로서의 인식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출처:경상일보>

 

몇 일전 태화강 까마귀떼

자연관찰하러 울산에 내려갔다가

울산 남구민들의 문화거점인

고래마을 장생포 문화창고도 

다녀왔다.

아이들과 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로 강추!! 함께 보자.

 

 

 

 

 

 

 

 

 

 

 

 

 

 

 

 

 

 

 

 

 

 

 

 

 

 

 

 

 

 

 

 

 

 

 

엘리베이터에 붙어 있는 층별 안내도.

 

 

 

장생포문화창고는 개관 이후

한국 싱가포르 국제교류전

'사이보그 띵스'를 시작으로

임수빈, 양종용 작가 초대전

'숲속으로', '색에 반하다'

이색적이면서 수준 높은 

작품 전시로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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