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샵] 핑크 그레이프후룻 바디버터~상큼한 자몽향 바디보습제!

상큼한 자몽 향기의

부드러운 바디 버터로

핑크 그레이프 씨 오일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시어버터, 코코아버터, 글리세린 등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촉촉한 

상태를 유지시켜줍니다.

바디 체형의 부드러움을

느껴보아요

 

브리티쉬 로즈

인스턴트 글로우 바디 버터에

이어 핑크 그레이프후룻 바디 버터도

미국 방문 때 딸이 

더 바디 샵 매장에 가서 사줬어요

가격은 크리스마스 세일 때

구입해서 $9달러 할인받아

$12달러에 구입했어요

한국 더 바디 샵에선 

얼마에 팔리는지 모르겠네요 

 

점점 나이 들어가면서

피부가 너무 건조하다 했더니

딸이 핑크 그레이프후룻을 2개

브리티쉬 로즈 1개

도합 3개나 사주네요 ㅎ

키운 보람이 뿜 뿜::

 

전신에 부드럽게 발라

 가볍게 마사지해주세요

샤워나 목욕 후, 혹은 피부에

충분한 보습이 필요할 때

사용하면 돼요

상큼한 자몽향의 바디 보습제 200m;

 

 

 딸이 사준

3개의 바디 버터

 

1개는 브리티쉬 로즈

인스턴트 글로우 바디 버터 200ml

: <우아한 장미꽃향의 바디 보습제>

 

2개는 핑크 그레이프후룻 바디 버터 200ml

:<상큼한 자몽향의 바디 보습제>

 

구입처는 미국 애틀랜타 레녹스 백화점

더 바디 샵 매장에서 구입했어요

 

한국에 가져와 사용해보니

개인적으로는

핑크 그레이프후룻

바디 버터의 향보다

브리티쉬 로즈 인스턴트 글로우

바디 버터향이 저한테 더 잘 맞아요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