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낮, 날씨는 찜통이고 입맛은 가출 직전이었지만 떼굴님과 홍여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열치열 정신으로 찾아간 점심 메뉴는 바로 고소하고 진한 들깨삼계탕! 한 숟갈 뜨는 순간, 더위에 지친 몸은 보양 모드로 전환되고 입맛은 다시 출근 도장을 찍었습니다. 소개해 볼께요!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17-14
▶전화번호
02-793-3556
▶영업시간
확인되는 정보 기준으로는 평일 11:00~22:00, 토·일 11:00~21:00
▶휴무일
정기휴무 정보도 자료마다 명확하게 고정되어 있지 않아, 일부러 찾아가는 날에는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 오시는 길
삼각지역 인근, 용리단길 분위기가 이어지는 골목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러 후기에서도 삼각지역 근처 삼계탕집으로 소개되고 있어, 지하철 이용 시 삼각지역에서 도보 이동하기 좋은 편입니다.
▶식당 소개
풍년삼계탕은 1990년부터 이어진 노포 분위기의 삼계탕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고, 삼계탕뿐 아니라 닭볶음탕 후기도 많이 보이는 곳입니다. 특히 들깨삼계탕은 고소하고 진한 국물 맛으로 더운 날 입맛이 가출했을 때 다시 출근시키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용산 삼각지 맛집 풍년삼계탕은 더운 날에도 “이열치열”이라는 말을 핑계 삼아 뜨끈한 한 그릇 먹기 좋은 보양식집이었습니다. 들깨삼계탕의 고소한 국물 한 숟갈이면, 더위에 지친 몸도 잠시 순한 닭처럼 얌전해지는 기분이더라고요.











지난 일요일 점심은 용산 삼각지 풍년삼계탕에서 들깨반계탕으로 든든하게 몸보신 완료했습니다. 푹 끓여 나온 닭고기는 부드럽고, 들깨국물은 고소하고 구수하면서도 담백해 숟가락을 멈추기 힘들더라고요. 떼굴님과 홍여사 둘 다 저녁까지 배가 든든해서 결국 저녁식사는 사이좋게 패스!
용산 삼각지 맛집, 들깨삼계탕 맛집, 보양식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풍년삼계탕 한 그릇으로 하루 체력 충전 제대로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역시 진짜 보양식은 먹고 나서 “저녁은 됐다”라는 말이 나와야 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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