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양구 출장을 떠났어요. 일하러 왔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현지 지인들과 함께 찾은 곳은 양구 맛집 시래정이었습니다. 정갈한 반찬부터 푸짐한 메인요리까지 한 상 가득 차려지니, 출장의 피로도 잠시 로그아웃! 비 오는 날 더 맛있었던 양구 시래정에서의 든든한 한 끼, 지금부터 시작해볼게요.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황강길 16-23에 위치한 시래정은 양구의 대표 특산물인 시래기를 활용한 정식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한식집이에요. 양구 웰빙먹거리타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전화번호
033-481-6616
시래기솥밥처럼 준비 시간이 필요한 메뉴는 미리 전화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더욱 편리하다고 해요.
⏰ 이용시간
관광정보에는 오전 11시~오후 8시, 라스트오더 오후 7시로 안내되어 있으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로 소개되고 있어요.
다만 최근 일부 맛집 정보에는 오전 10시 30분~오후 4시, 라스트오더 오후 3시 30분으로 안내돼 영업시간 정보가 서로 달라요. 방문 전 전화로 당일 영업시간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브레이크타임
별도의 브레이크타임은 공식 관광정보에 따로 안내되어 있지 않아요. 영업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늦은 점심이나 저녁 방문 예정이라면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휴무일
현재 여러 관광·맛집 정보에서 매주 일요일 휴무로 안내되고 있어요.
🚗 찾아오시는 길 & 주차
내비게이션에 ‘양구 시래정’ 또는 ‘양구군 양구읍 황강길 16-23’을 입력하면 찾기 편하고, 매장 앞에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좋아요. 근처에 박수근미술관과 한반도섬도 있어 식사와 양구 여행 코스를 함께 묶기에도 괜찮은 위치랍니다.
정갈한 나물 반찬에 시래기밥, 숯불돼지갈비와 생선구이까지 한 상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양구 맛집이나 양구 시래기정식을 찾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1. 시래기정식을 주문하니 메인보다 먼저 정갈한 기본찬들이 줄줄이 입장 완료! 상추부터 나물, 전, 장아찌까지 하나씩 맛보다 보니 숟가락이 벌써 바빠집니다.아직 주인공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반찬들만으로 이미 예고편이 꽤 강렬하네요!

2. 시래기정식의 주인공답게 윤기 좌르르 숯불돼지갈비가 뜨끈하게 등장했어요. 달짝지근한 양념에 숯불향까지 더해지니, 시래기밥 한 숟갈이 절로 따라옵니다. 반찬이 예고편이었다면 이 갈비는 본편… 오늘 밥도둑은 현행범으로 체포 완료!

3. 시래기정식에는 조기구이가 1인당 한 마리씩, 아주 공평하게 배정됩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조기 한 점에 밥 한 숟갈이면, 잠잠하던 식욕도 다시 출근! 오늘만큼은 눈치 보지 말고 각자 한 마리씩… 조기도 1인 1닭(?) 아니, 1조기입니다


4. 시래기솥밥은 밥 위에 시래기를 아낌없이 얹어, 한 숟갈마다 건강이 출근하는 느낌이었어요. 시래기된장국은 구수함이 아주 진해서, 국물 한 입에 “아, 여기가 집밥 맛집이구나” 싶더라고요. 이쯤 되면 오늘의 주인공은 저보다 시래기… 저는 그냥 열심히 숟가락만 들었습니다.

5. 예약석에 앉아보니 밑반찬 6총사가 가지런히 대기 중, 시작부터 상이 제법 든든합니다. 하나씩 집어 먹다 보니 메인 나오기도 전에 젓가락이 벌써 예열 완료! 이쯤 되면 밑반찬이 아니라 본식 전 식욕 가속페달이라고 불러야겠네요.

6. 상 위에 풀세팅 완료, 오늘의 회의 안건은 단 하나 “이 한 상을 어떻게 맛있게 끝낼 것인가” 입니다. 숯불돼지갈비는 불맛 담당, 조기구이는 고소함 담당, 시래기솥밥과 된장국은 속 편안함 담당! 메인부터 반찬까지 빈틈없이 모였으니, 이쯤 되면 밥상이 아니라 양구 미식 올스타전이네요.

양구 지인들과 함께한 양구맛집 시래정에서의 점심은 출장 첫 일정부터 제대로 기분 좋은 시작이었어요. 구수한 시래기솥밥에 숯불돼지갈비, 조기구이, 시래기된장국까지 푸짐한 시래정정식 한 상을 즐기니 빗길 따라 쌓였던 피로도 어느새 슬그머니 사라졌답니다.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이 함께하니 출장도 잠시 여행처럼 느껴졌던 시간! 양구 출장 첫 코스는 업무보다 밥상이 먼저 성공했습니다. 이제 배도 든든히 채웠으니 다음 양구 이야기도 힘차게 출발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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