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뮤지컬: 알사탕 관람!

베스트셀러 작가

백희나의 그림책 <알사탕>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줄 마법같은

이야기가 뮤지컬로 실현되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한달음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만드는

기발한 상상력, 넘치는 유머, 

그리고 가슴 뭉클한 감동!

 

어제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공연장에서보고 왔다. 

소개해본다.

2018년 상반기 <이상한 손님>,

<알사탕> 유아도서부문판매1위!

2017년 <알사탕>유아 도서 판매 1위!

2016년 <이상한 엄마>유아 도서부문 판매 2위

KIDS NO. 1

유아도서 부문 베스트셀러 작가 백희나와

어린이 공연 넘버원 제작진의 만남!

2005년 볼로나 아동도서전

"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수상

2013년 제 53회 한국출판문화상

"어린이 청소년부문"수상

2013년 제 3회

'창원아동문학상'수상

 

 

백희나 작가의 다양한

도서들이 한자리에...

책도 읽고, 미니 갤러리에서

그림책 이미지도 함께 

감상해보아요!

미니갤러리

 

<알사탕>에 나왔던

'신비한 문방구'가 로비 공간에?

추억의 오락기, 옛날 과자, 그리고

재밌는 한장 엑티비티까지!

<SYNOPSIS=줄거리>

 

"그건 알사탕이야, 아주 달지."

문방구에서 산 알사탕 한 봉지

사탕 한 알을 입에 넣자,

원래는 들을 수 없었던 소리가 들린다.

 

 

"동동아~~ 동동아~~

마법의 사탕이 들려주는 마음의 소리!

다음엔 또 누구의 소리가 들릴까?

공연은 누구에게도 쉽게 말을 

건네지 못하는 어린이 동동이가

문방구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한 알사탕

한봉지를 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미있게 구현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유머,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만든다.

 

뮤지컬에서는 동동이가

알사탕을 먹고 듣는

여러 마음의 소리가

음악으로 재탄생한다.

 

그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상황을

다채로운 무대장치와 배우 연기로

재치있게 구현하는 등

원작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CHARACTER

 

동동이

누구에게도 쉽게 말을

건네지 못하는 9살 남자아이,

그래서인지 항상 혼자다.

혼자 구슬치기를 하다,

구슬을 사러간 문방구에서

이상한 알사탕을 산다.

 

 

늙은 개 구슬이

동동이가 키우는 늙은 개

할머니는 구슬이가 18살, 사람으로

치면 90살이라고 했다.

동동이의 가장 친한 친구지만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다.

 

 

아빠

가슴속엔 동동이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지만,

입에서 나오는 것은

오로지 잔소리뿐!

 

문방구 할아버지

구슬이가 알사탕을 산,

문방구 주인 할아버지

할머니(목소리)

동동이가 가장 그리워하는 사람.

할머니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다.

 

친구

동동이가 투명 알사탕을 먹은 후

가장 먼저 말을 건네는 친구

 

 

 

 

 

프리미엄 키즈공연 <알사탕>의

특별한 세가지!!

 

알사탕 한개!

어린이 공연 판매 랭킹 1위

<앤서니 브라운-신비한 놀이터>

<아빠 사랑해요>제작진의

세 번째 신작!

 

 

알사탕 두개!

<알사탕>에 나왔던

'신비한 문방구'가 로비 공간에?

추억의 오락기, 옛날 과자, 그리고

재밌는 한장 엑티비티까지!

공연도 보고

엄마 아빠와 신나게 

뛰어 놀아요!

 

 

알사탕 세개!

백희나 작가의 다양한

도서들이 한자리에...

책도 읽고, 미니 갤러리에서

그림책 이미지도 함께 

감상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