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 바삭하게 베어 물면
느껴지는 고소한 육즙의
황금올리브치킨과
입안에 퍼지는
부드러운 매콤한 맛의
황금올리브치킨을
반반으로 즐겨보세요
금요일은 연차로 쉬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주말 연휴
또 식탐이 발동했네요
그래서 배달의 기수로
치킨 깃발을 꽂았죠
황금올리브치킨으로..
소개합니다.
낮 12:15분 시켰는데
오후 1:00경에
도착했네요
봉투가 두툼한 건
두 마리를 주문했어요
입맛대로, 취향대로
먹느라고 떼굴님은
황금올리브 닭다리로~~
홍나댁은 황금올리브 반반으로~~
투닥거릴 일 없게 말이죠 ㅋㅋ
봉지를 오픈하니
광희가 활짝 웃고 있네요
은박 지안에는
황금올리브 양념 반이
숨어 있어요 ㅋㅋ
주말을 맞아 집안 대청소를
마치고 출출하던 차에
치킨을 시켰는데
1시간여 만에 도착
엄청 배고파
사진 찍는 시간조차
애가 타 더라는 ㅋㅋ
양념 반/후라이드 반 치킨의
황금올리브치킨
양념은 몇 조각이나
들어있는지
궁금해
세어봤어요.
그랬더니
모
두
8
조
각
후라이드 반도
몇 조각인지
세어봤어요
그랬더니
모
두
8
조
각
양념 반/후라이드 반의
조각은 모두 16조각
서브메뉴 치킨무도
1팩 오고~~
BBQ시크릿 양념치킨 소스 1 봉지
전단지도 1장
코카콜라 업소용 1.5리터는
떼굴님이 먹을 황금올리브 닭다리
까지 2마리를 시켜서
큰 거로 준 것 같아요
1마리만 시켰다면
캔콜라 줬겠죠?
바삭바삭한 식감과
부드럽게 퍼지는 육즙의 향연
BBQ만의 황금빛 파우더가
올리브유를 만나
환상의 맛을
연출하죠.
대청소하느라 배고파서
처음 양념치킨 2조각과
후라이드 치킨 1조각 3조각을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먹고 나니
어느새 배가 불러 남겼어요
저녁에 한 번 먹고 담날
한 번 더 먹으려고 남겨두었지요
치킨은 언제나 옳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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