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
국내외 예술단체 및
공연기획사, 문화예술관련 기관,
공연장 관련 장비업체 등
문화예술 산업 종사자 간
정보제공, 교류, 홍보를 위한
유통의 핵심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획역량 및 유통활성화에
기여하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예술프로그램 실연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트마켓형
페스티벌이다.
제15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에
참가차 제주에 월, 화, 수
2박3일간 다녀왔다.
1회때부터 참가했으니
여러해 참가중인 셈.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문예회관 관련 정보를 공유하여
문예회관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부스 전시와
쇼케이스 개최 등을 통한
공연유통 활성화,
제주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행사 등으로
공연문화발전의
선도적 역할을수행하기 위하여
매년 제주특별 자치도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다.
전국 문예회관 관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
국내와 예술 단체 및 공연기획사,
문화예술 관련 기관,
공연장 관련 장비 업체 등을 비롯한
일반인 모두가 참여하는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지역 문화/관광/공연예술 유통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를 모색하고
향후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트 페스티벌로
발전하고자 한다.
홍보용 공연
전단지(리플렛)를
쌓아놓은 공간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아트마켓'으로,
문화예술 단체들이
부스 전시를 통해
주요 활동 및 사업 아이템 등을
홍보한다.
올해는 157개 문예회관과
234개 예술 단체가
참가했다.
각 문화예술기관의
부쓰들
1.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페스티벌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올해는 앱 업데이트로
행사장 출입 확인과
예술 단체들의 작품
시연 심사 기능이
추가됐다.
부쓰
2.
부쓰
3.
각각의 부쓰
배치도
서귀포 해비치리조트
앞바다에서
맞이한 일출
해비치 리조트
숙소
해비치 리조트
숙소앞 아침 풍경
표선해수욕장의
아침 일출
1.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하늘엔 구름이 잔뜩 낌
일출
2.
제주 제15회 해비치아트페스티벌
참석차 제주 표선에서 2박하고
<제주 표선ㅡ제주공항ㅡ대구ㅡ경주
ㅡ엑스포ㅡ경주ㅡ서울>
일정으로 움직여 제주공항에서
티웨이항공 타고
대구서 내린 후 다시 경주가서
긴급하게 일처리하고
서울엔 거의
밤12시 도착!!
하는 살인 스케쥴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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