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 맛집: 아미원 '오리백숙'

입구부터 정감가는 분위기가 가득한 '아미원'은

옻닭부터 토종닭백숙, 토종닭볶음탕, 오리백숙,

옻오리, 오리로스, 오리탕, 삼겹살뿐만 아니라

김치찜, 자체 개발한 담백한 오리육개장과

아미원 집밥 백반은 실속있는 점심메뉴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홍어삼합과 홍어찜도

별미로 주목할만 하다.

김치와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신선하고 깔끔함이 갖춰져 있기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의

손님들에게도 칭찬일색인 곳이다.

또한, 쌀, 김치 등 요리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들은

국내산으로 하여금 믿고 먹을 수 있으며,

매장 내에는 단체석이 완비되어 있기에

넓은 규모의 매장 내에서 다양한

각종 모임을 가지기에 좋다.

이에 믿고 안심하여 먹을 수 있는 토종닭,

오리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서울 신촌에 위치한'아미원'으로

향해보도록 하자.

 

서울 상경 이틀째 미팅은

신촌의 '아미원'에서

중복기념 오리백숙 먹으며 가졌다.

소개해본다.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노고산동 54-91

◀영업시간 : 매일 09:00 - 22:00,

◀예약문의 : 02-333-4005

 서울 신촌에 위치한 이곳 '아미원'은

신촌역 7, 8번 출구에서 걸어서

1~2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써,

몸에 좋은 삼계탕을

전문으로 하는 맛집이다.

오리백숙을 주문하면

나오는 기본찬들...

오리고기는 부드럽고 쫄깃한 살코기의 식감에

풍부한 맛의 지방층이 그 위를 덮고 있어

고소하면서도 누린내가 거의 없다.

사람이 섭취하는 고기들 중에서도

쉽게 선호될 수 있는 장점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식재료이다.

 

어떤 나라에서건 1순위로 취급되는

육류는 아니지만, 닭고기와 마찬가지로

오리고기를 거부하는 문화권이 없어

오리의 사육법이 보급된 나라들은

전부 고기를 섭취할 만큼 문화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골고루 인기를 

끄는 고기이기도 하다.

<출처: 나무위키>

 

오리백숙을 식당에서 먹을 경우,

한시간 전이나 적어도 30분 전에는

미리 사전예약을 해야 식당에서의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오리고기가 몸에 좋다는 인식이라

각종 한방 약재와 부추, 오리를

끓여낸 음식이 백숙으로

거의 검은 짙은 국물색이 특징적,

보양식 개념으로 판매되고 있어

가격은 비싼 편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고기로 대접받는

고기가 오리고기다.

운동선수들 사이에는

 

"소는 줘도 먹지 말고, 

돼지는 주면 받아 먹고,

오리는 자기 주머니를

털어서라도 사 먹어라"

는 말이 있을 정도.

 

서울 신촌에 위치한

이곳 '아미원'은

신촌역 7, 8번 출구에서 걸어서

1~2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