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눈 내리는 경주 예술의 전당 '노름마치 풍'관람!!

경주문화재단은

13일부터 27일까지

'8월에 눈 내리는 경주 예술의전당 2020'을

경주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올렸다.

13일 ‘노름마치 풍(The K-Wind)’을

시작으로 20일과 27일 모두 세 차례에 걸쳐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공연을 선보인다.

 

첫 공연인 '노름마치 풍'은 해외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국악연주가 김주홍과

전통음악 단체 노름마치의 전통 연희 작품이다.

야외 공연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전화 1588-4925. 

 

13일 저녁먹고 형산강변 따라서
경주예술의전당 갔다왔다
왕복 6.3km

8월에 눈 내리는 2020
경주예술의전당 어울마당(야외극장)서
노름마치 풍 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