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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 굴 속으로 뛰어든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 도착해 겪는
신기한 모험들에 관한 이야기.
루이스 캐럴(Lewis Carrol)의 유명한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원작이다.
원작 동화가 발표된 이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영화, 뮤지컬, 연극, 만화 등 다양한 매체에서\
빈번한 소재로 등장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디즈니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중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1976년에 개장한 보태니컬 가든은
면적이 30 에이커이며 주변에 피드몬트 공원도
함께 둘러 볼 수 있으며,
보태니컬 가든과 식물원을 한 바퀴 다 도는데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리고
입장료는 21,95달러정도에 +tax 된다고 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주제를
모티브로 정원을 꾸며 놓아 신기하고,
식물원의 볼거리가 풍성해
미국 애틀란타에 사는 지인이
지난 토욜 다녀왔다고
톡으로 사진을 보내줘서
함께 보려고 올려본다.
지인 왈:::
1번부터 11번까지 해당하는
작품들을 따라가면서
관람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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