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는..
유럽 요리계에서는
상대적으로 비주류인 면요리이다.
특히 '파스타 = 스파게티 = 기다란 면'이라는
인식이 있어 유럽의 국수를 대표하고 있을 정도이나,
실제로는 얇게 편 밀가루 반죽을 적절히 잘라 놓으면
모두 파스타라고 부르고 있다.
동양인들의 시각에서는
만두에 가까운 '라비올리'나 '뇨키'도 파스타,
만두피로 보이는 '라자냐'도 파스타로 분류된다.
이렇듯 형태가 다양하지만 크게
롱 파스타(스파게티, 카펠리니, 링귀니, 페투치네 등)와
숏 파스타(파르팔레, 푸실리, 마카로니, 펜네 등)그리고
스터프 파스타(주로 라자냐, 라비올리, 아뇰로티 등)
분류까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탈리아 내에서 사용하는 소스 종류만 해도 엄청나게 많고,
외국에서 번안된 소스까지 합치면 헤아릴 수 없다.
게다가 소스를 뿌리는 방식이 아니고
재료와 혼합하는 방식으로 만드는 방식도 많으며,
국내만 해도 올리브유, 칠리, 두반장 등등이 이용되고 있다.
녹말을 기본으로 하는 재료이기 때문에
웬만한 재료와 궁합이 잘 맞는 편이다.
녹말이 주성분인 빵이나 밥이 웬만한 재료와 함께
먹어도 대부분 먹을 만한 것과 같다.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이탈리아 요리
파스타 부분을 참고해 보자.
<출처: 나무위키>
어제 경기 오산에 방문했다 지인 3명과 나까지
넷이서 오산과 동탄 사이 패밀리 레스토랑 보나 카바에서
점심으로 먹은 파스타 메뉴 소개해본다.
▶대표번호: 031-377-5777
▶주소: 경기 오산시 외삼미로 152번 길 57-29
▶지번: 외삼미동 119-12
▶매일 11:00 - 22:00 마지막 주문 21:10
▶평일에만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단체석, 주차,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매장 소개: 모든 고객분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최고의 패밀리 레스토랑 보나 카바다!
스테이크와 화덕피자가 맛있는 집 ~!
동탄 보나 카바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 보자~
메뉴 & 가격표!!
우리 일행은 가격이 쫌 저렴한
런치메뉴 단품으로 4가지 메뉴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내가 먹은
'안심 리소토'를 빼곤
다른 지인들이 먹은
파스타 메뉴 3가지
이름은 잘 모르겠다 ㅋㅋ
알아서들 맞춰보시길...
지인 1이 먹은 파스타 메뉴!!
지인 2가 먹은 파스타 메뉴!!
지인 3가 먹은 파스타~!!
리소토=리소토
(이탈리아의 쌀요리)의 정의
<리소토=리소토(risotto)>는
팬에 버터를 두른 뒤 쌀을 볶다
화이트 와인과 육수를 넣고
졸여내는 음식이다.
기호에 따라서 해산물이나 다양한
버섯 종류를 첨가하여 만들 수 있으며
우리나라의 죽보다는 좀 더
단단한 쌀의 맛이 특징이다.
쌀을 볶을 때
심(쌀의 가운데 있는 단단한 부위)이
반 정도 남아있을 정도로 볶아야 하며
완성되기 직전 적절한 시간 동안
뜸을 들여야 제 맛이 난다.
완성된 리소토는 접시를 기울였을 때
끈적끈적한 느낌이 나야 하며
베네치아 사람들은 이를
'all'onda'라고
리소토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분함량이 적을 쌀이 제격인데
까르나 롤리, 아르보 리오,
비아로 네-나노
리소트는 식사의 시작인 프리모 단계에서 먹으며
완성된 리소토 위에는 치즈가루를 뿌려
풍미를 증가시키기도 한다.
<출처: 나무 위키>
내가 먹은 안심 리소토!!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자
패밀리 레스토랑인
보나 카바를 찾아가는 길은
주공 휴먼시아 후문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테마 키워드>
★분위기: 분위기 깡패, 근사한, 분위기 있는, 분위기 좋은, 고급스러운
★인기 토픽:스테이크, 피자, 브런치, 파스타, 이탈리안 레스토랑
★찾는 목적:기념일, 연말 모임, 신선한, 데이트, 코스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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