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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지나간 후 형산강 주변은
쓰레기 잔해와 흔적들로
아수라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해는 여전히 떠오르고
경주시내는 고요하고 평온하다.
오늘 아침은 경주시내와
형산강 주변의 아침풍경을
따라 걸었다.
너무 무리하지않고 잔잔하게
4키로 남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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