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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나&떼굴이의 걷기운동

태풍이 휩쓸고간 경주 형산강의 아침풍경 2020.9월8일

by 홍나와 떼굴이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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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지나간 후 형산강 주변은

쓰레기 잔해와 흔적들로

아수라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해는 여전히 떠오르고

경주시내는 고요하고 평온하다.

오늘 아침은 경주시내와 

형산강 주변의 아침풍경을

따라 걸었다.

너무 무리하지않고 잔잔하게

4키로 남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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