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고기는
돼지고기를 팔려고
나누고 자르면서 떼어낸
'잡다한' 부위들을 일컫는다.
실제로 다리, 등심, 갈비 등으로
분리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부위로
분류할 정도가 되지 못해 떼어내는
자투리 고기들의 양이 상당히 많은데,
이러한 잡육들을 구워 먹기
시작한 것이 뒷고기의 유래라고.
뒷고기라는 말의 어원은
'뒤로 나가는 고기',
즉 정식 판매하지 않는
고기라는 뜻이다.
흔히 제시되는 가설로는
도축업자들의 정형 과정에서 남는 잡육을
빼돌렸기 때문에 뒷고기가 되었다는 설과,
돈이 없는 손님들이 정식으로 판매하지 않는
잡육을 뒷문으로 사갔기 때문에
뒷고기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출처: 나무위키>
추석명절이었어도
공연이 있어 경주에 있었다.
공연마치고 동료들과 함께한
뒷풀이 자리에서 먹은
참숯불 뒷고기집
소개해 본다.

◆전화번호: 054-771-6119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현진앞2길 27
◆지번: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 1219
◆영업시간: 매주 월요일 휴무

메뉴 & 가격표!!

표준어는 뒷고기가 맞는데
이 집은 상호를
딧고기로 희화화 시킨
명칭으로 쓰고
있더라 ㅋㅋ
뒷고기상차림에 필요한
쌈야채, 쌈장, 파채무침등등
기본찬들이 다양하게 나온다.

뒷고기는
부산물로 남는 고기이기 때문에
다른 번듯한 부위들에 비하면
투박한 형태가 가장 큰 특징이다.
또 흔히 먹는 고기와는 색다른,
재미있는 감칠맛과 쫄깃함을
느낄 수 있다.

삼겹살과 달리
모양이 울퉁불퉁하고
고기가 두껍다.
바싹 구우면
씹는 맛이 없기 때문에
적당히 익혀질 즈음
먹으면 제맛이 나며,
씹을 때 매우 쫄깃하며
담백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일정땀시
민속명절 한가위를
느낄 겨를도 없었는데
뒷고기 한판 먹으면서
회포라도 푸니
아쉬움이 덜했다.

뒷고기의 부위 정의 및
개념이 확실하지 않다 보니
식당마다 취급하는 부위와 맛의 편차가 큰 편이다.
어떻게 봐도 후지살이나 엉덩이살인 부위를
뒷고기라고 내오는 가게도 있으며,
한편으론 뒷고기 중에서도 질이 낮거나
남아도는 것을 정식 부위 명칭이 아닌
이름으로 속여파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일반적으로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쫄깃하고 담백한 맛과는
거리가 먼 퍽퍽살을 먹게 되는 셈이니
성에 안 찰 가능성이 높다.
덩어리진 고기보다는 뼈에서 발라낸
고기 특유의 모양을 한 뒷고기가
쫄깃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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