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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나고야 시민회관에서 있을
초청공연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나고야로 가기전 바로 옆동네인
교토에 들러 관광명소 몇 군데
(고궁, 정수사)도 돌아본 후
오미야 근처 맛집에서
점심도 먹었다.
점심먹은 메뉴와 맛집
소개해 본다.
오미야(omiya)근처에 있는
근강가(한자)라는
일식집에서
우동&유부초밥으로
먹었다.
점심시간이어선지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은편
메뉴는
유부초밥, 생선초밥, 김밥, 우동
등등
내가 먹은
inari sushi
980엔
7피스
다른 일행이 먹은
달걀프라이, 대파, 채썬김
이 고명으로 올라가는
우동과~~
또 다른 동료는
유부위에 파채가
고명으로 듬뿍 올라간
우동으로 먹었다.
깔금한 맛이나
생각보다 일본
음식국물들이
아주 짠편이다
역쉬 음식은
한식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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