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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든버러의 경치와
페스티벌의 화려한 빛이 아직도
눈앞에 선명하게 떠오르는 가운데,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
높은 하늘 위에서의
특별한 만찬을 만났다 ㅎㅎ
비록 에든버러의
길거리 음악가의 멜로디나
대규모 퍼포먼스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이 하늘 위의 기내식은
여정의 마지막을 특별하게
장식해 주었다.
비행기 안의 좁은 좌석에서
펼쳐진 한 상의 음식(?!),
그리고 그곳을 통해 느낀
에든버러에서의 추억과 함께
오는 서정적인 감성.
이것이 바로 여행의
매력이 아닐까요?
(영국에 다녀온 떼굴님으로
빙의해서 작성해본 글이네여)
ㅋㅋㅋ
↙
영국 에든버러공항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까지
오는 비행기 기내식은 단출하게
빵한쪽과 주스뿐.
비행기편은
(에어프랑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
-> 중국 베이징 공항까지
오는 과정에는
2번의 기내식이
나왔다고 한다.
그중 첫 번째
기내식 메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
-> 중국 베이징 공항까지
오는 과정에는
2번의 기내식이
나왔다고 한다.
그 중 두 번째
기내식 메뉴
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인천 공항(아시아나항공)까지
오는 기내식은
찍지 않아 사진이 없어
못올려드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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