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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의 장점은 좁은 곳에서
적은 준비인원으로 격식을 갖추지 않고
많은 손님을 치를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자주 나오는데,
서서 접시만 들고 알아서 돌아다니며 먹기 때문에
작은 공간에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나 인건비가 필요없다.
음식을 채워넣어주는 사람,
그릇을 치우는 사람,
돈을 받는 사람까지 이론적으로
식당에 요리사를 제외한 종업원 세명만 있으면
꽤 많은 인원이라도 기다리는 것 없이
커버가 가능하다.
물론 요리사는 죽어나겠지만
<출처: 나무위키>
일요일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
경주 토함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산을 내려와 허기진 배는 근처 진수미가
가정식뷔페에서 먹었다.
소개해본다.
뷔페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음식들을 신속하게 만들어
고객이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참신하다.
호텔이나 높으신 분들의 파티에
제공되는 뷔페가 아닌 다음에야,
서비스 내용을 낮추어
비교적 싼 가격에 한 끼를
때울 수 있는 식으로
제공할 수 있으니
주머니가 가벼운
이들에겐
최적이다.
특히 나에겐.. ㅋㅋ
이것저것 가져다
저렴한 가격에
맘놓고 먹을 수 있으니
대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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