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에 위치한 '원 보리골' 은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만큼
음식에 내공이 느껴지는 곳이다.
다양한 한식메뉴를 판매하는데 가성비도 좋고
음식 맛도 좋아 식사 시간에는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오징어생채불백으로 입맛을
제대로 돋우어 주는 매콤한 양념이 매력적이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대접그릇에 오징어 불백과
콩나물 등을 비벼 먹을 수도 있고
철판에 올려서 볶음밥으로 해먹을 수도 있다.
또한, 시원한 맛이 일품인 보리냉면도 인기메뉴이다.
오징어 생채 불백은 포장도 가능하니 참고할 것.
더워도 너무 덥다. 입맛도 없다.
그렇다고 안먹으면 배고프다 ㅋ
그래서 찾아간 곳이 동대문 장한평역
근처의 전통있는 오징어 생채 불백 집이다.
오늘 점심으로 동료와 둘이서 매콤한
'오징어 생채 불백'먹었더니 다시 힘이 난다. 소개해본다.소개해본다.
◀가까운 역: 장한평역
◀전화번호: 02-2217-1588
◀매장 영업시간: 09:30 ~ 21:00
◀휴무일: 정기휴무-매주(일)
◀매일 영업시간: 09:30 ~ 21:00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로 95번지
◀지번: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430-5
◀오시는 길: 장한평역 2번 출구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
♣장한평 맛집 원 보리골의
메뉴를 알아보자!
♠저녁 메뉴: 소갈빗살, 삼겹살 2가지
♠주류: 소주, 맥주, 음료가 있고,
앞치마는 셀프다
♠식사메뉴: 오징어 생채 불백(2인 이상),
보리냉면(비냉, 물냉), 냉온 묵밥, 냉면사리 정도!
오징어 생채 불백은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다행히 우리는 둘이 갔으므로
오징어 생채 불백 주문해서 함께 먹었다
기본찬으로 깍두기, 검은콩조림,
콩나물, 생김과 간장이 나온다.
오징어 생채 불백 2인분을
주문하면 철판에 담겨 나온다
오징어 생채 불백 을지 글 지글 끓여
밥반찬으로 먹다 맵다고 느껴지면
기본찬으로 나오는 콩나물과 공깃밥을
추가해 철판 위에서 함께
섞어 볶음밥으로 먹어도 되고,
양푼에 비벼서 비빔밥으로
또는 생김에 싸 먹음
매운 기도 가시고 감칠맛이 난다.
오징어 생채 불백 2인분을 주문하면
밑반찬 4가지와 공깃밥 그리고
콩나물 맑은 국의 구성으로 상이 차려진다.
매콤한 오징어 생채 불백을 먹다 매우면
콩나물을 넣어 볶음밥으로,
비빔밥으로, 해서 먹거나
생김에 싸서 먹어도 되고, 밥반찬으로 먹다가
매우면 콩나물 맑은 국을 떠먹으면 매우기가 가신다.
오시는 길은 장한평역 2번 출구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재방문 의사는 150% 정도의
의사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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